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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과 그림자 「희미한 빛 카니발」 따뜻한 마주 별밤

출시일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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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 관광서 마주(馬祖) 국가 풍경 지구 관리처 (이하 마관처)는 최초로 빛과 그림자 예술을 결합한 빛의 파티를 개최하였습니다. 풍경과 조화로운 다섯 가지 조명 구역을 설치하여, 2023년 12월 31일 오후 5시 30분에 난간베이하이(南竿北海) 유원지 구역에서 정식으로 점등하며, 점등 세레머니에 참석하는 귀빈은 국회의원 천쉬에성(陳雪生), 롄장(連江)현 현장 왕종밍(王忠銘), 롄장(連江)현 의회 의장 장용장(張永江), 의원 차오알장(曹爾章), 롄장(連江)현 교통 여행국 국장 리우싱치엔(劉性謙), 산업 발산처 처장 린즈펑(林志豐), 난간(南竿)향 향장 린즈동(林志東), 해양 순찰서 마주(馬祖) 제11 순방구 지휘부 주임 리스시엔(李思賢), 법무부 조사국 마주(馬祖) 조사처 부주임 정자오신(鄭昭欣), 마주(馬祖) 관광권 산업 연맹 맹주 양야오즈(楊曜誌), 롄장(連江)현 마주(馬祖) 지질공원 협회 명예 회장 린쥔후이(林俊惠), 차이멍(采盟) 주식 유한공사 부사장 치우보원(邱博文), 티에런(鐵仁) 휴양 교육 오락 유한공사 회장 린지아쥔(林家君), 화신(華信) 항공 정루취엔(鄭如荃) 주임 등 귀빈과 마관처 처장 황스팡(黃勢芳)은 찬란한 빛과 그림자 속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생생한 빛과 그림자 파티를 맞이했다。

마주(馬祖)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 요소를 결합하여, 다섯 개의 불빛 구역은 각각 「들판의 사슴과 별빛」, 「반짝반짝 빛나는 별」, 「마주(馬祖) 비경」, 「파도를 거닐다」, 「단원의 밤」등으로 나뉘며, 사람을 감동시키는 미광 풍경을 선보였다. 모든 불빛 구역은 한 폭의 오색찬란한 그림과 같으며, 밤의 어둠 속에서 독특한 빛을 뽐내는 것이, 몽환의 세계로 초월한 것과 같습니다. 핑동(屏東)에서 오신 리(李) 씨는 “처음으로 타이완 본섬 이외의 곳에서 새해를 맞이한다. 소식을 듣고 점등 파티에 참석하여, 불빛이 켜지는 그 찰나는 마치 꿈만 같았고, 감탄을 넘어선 감동을 느꼈으며, 특히나 사슴 모양의 등 장식은, 어린이들이 앞다투어 사진을 찍는 등, 정말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현장에는 각종 불빛 장식들이 매력적인 빛과 그림자를 만들어내며, 마주(馬祖) 현지에서 참석한 단체, 웨이브 음악단과 동방 댄스단의 공연이 현장에 열광적이고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이외에도 SNS 태그 후 독특한 해파리 등롱 기념품 증정 및 마주(馬祖) 숙박권 추첨 등, 현장에 새해를 맞이하는 여러 이벤트를 열었다!

그 밖에도, 현장의 「희미한 빛 특식 미식 프리마켓」은 무수한 관광객의 눈빛과 미뢰를 사로잡았으며, 각종 먹거리를 맛보고, 모든 먹거리마다 마주(馬祖)의 독특한 음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으며, 마주(馬祖)의 독특한 문화와 분위기에 빠져들 수 있다.

불빛의 향연을 지속하여, 2024년 새해를 맞이하고, 마관처는 1월 1일 오전에 베이하이(北海) 유원지 구역에서 신나는 따썽공(大聲公) 대회를 개최하며, 현장의 관광객들이 바다를 향해 새해의 새 소망을 외치도록 하였다! 타이중(台中)에서 온 천(陳) 씨는 큰소리로 “살이 빠지게 해주세요”라고 외치며, 157 데시벨을 기록하여 1등을, 뤼(呂) 씨는 “매일 아침마다 아침을 먹고 싶어요”라고 외치며, 149 데시벨을 기록하여 2등을, 천(陳) 씨는 “대박게 나게 해주세요”라고 외치며 131.4 데시벨을 기록하여 3등을 거머쥐었다. 이 밖에도 타이베이(臺北)에서 온 뤼(呂) 씨는 더욱 크게 “올해는 남자친구를 사귀게 해주세요”라고 외쳐, 현장의 관광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아, 창의상을 얻게 되었다! 관광객들은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염원을 담아, 새벽의 활력을 보여주고, 독특한 방식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모든 참가자들이 마음이 훈훈해지도록 독특한 빛나는 소원 유리병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바다를 향해 마음속의 소원을 말하며, 참여한 현장의 관광객들은 모두 이번 여행을 만족해했다.

유원지 구역 내의 오색찬란한 불빛 장식은 2024년 2월 25일까지 마주(馬祖)의 밤 하늘을 계속해서 밝힐 예정이며, 매일 오후 5시 30분에 점등되어 마주(馬祖) 밤 하늘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채워준다. 마주(馬祖)에 온 가족이 나들이 오는 것을 환영하며, 놓치면 안 되는 몽환과 같은 시각의 향연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더 자세한 소식은 마주(馬祖) 국가 풍경 관리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참조하세요:https://www.matsu-nsa.gov.tw/index.aspx?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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