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공유 플랫폼 구축 마주(馬祖) 관광권 산업 연맹 움직이기 시작하다
교통부 관광서 마주(馬祖) 국가 풍경구 관리처 (이하 마관처)는 마주(馬祖) 관광 산업의 변혁을 돕기 위해, 2022년 6월 29일 마주(馬祖) 관광권 산업 연맹을 결성하여, 조직 구조를 개선하고, 순조롭게 연맹장과 부연맹장을 재선거한 후, 2023년 11월 14일에 제2차 연맹을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지속적인 경영과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연맹은 양야오즈(楊曜誌) 연맹장을 산업 대표로 하고, 경제부 상업발전서가 주관하는 "소매 및 서비스업 데이터 공유 혁신 서비스 계획 구축" 기회를 성공적으로 확보하였으며, 마주(馬祖) 지역의 먹거리, 숙박, 여행, 쇼핑, 교통 등 관광산업의 첨단 디지털 정보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기를 기대합니다.
본 계획은 SDGs의 지속적인 관광 소비 촉진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Jooin now" 앱, 각 상점의 Line 공식 계정 및 Bitrix24 CRM 플랫폼 데이터를 공유한 세 가지 디지털 솔루션 방안을 연결하여, 마주(馬祖) 관광권 산업의 각종 특수 제품, 경영 수요, 당면한 어려움 등을 위해 추진한 디지털화된 개선과 발전 방법입니다. 업계의 동종업자들이 디지털 공유 플랫폼 구축 목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연맹은 특별히 마관처와 결합하여 3월 26일(남간(南竿) 관광객 센터)과 27일(쥐광(莒光), 동인(東引) 관광객 센터)에 각각 설명회를 열고, 관광 산업 관련 인사를 초청하여 성대한 행사를 주최하였습니다.
양야오즈(楊曜誌) 연맹장은 플랫폼 구축 설명회를 축하하며, 마주(馬祖) 관광권 산업 연맹은 현재 약 200명의 회원이 있으며, 회원 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연맹 또한 6대 기능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인과 4명의 부연맹장 등, 연맹 전체에 총 50명에 가까운 파트너들이 함께 무보수 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마주(馬祖) 관광권을 위한 계획과 행동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맹 회원 가입은 무료이며, 나날이 확대되는 회원 관리 및 서비스에 직면하여, 업무 소통, 계획 추진 및 고객 마케팅 시에 회원들에게 제공해야 할 서비스, 그리고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도구로서, 더욱 디지털화되고, 발전된 정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비야오마(驫馬) 여행사를 지원 대표로 삼아 정부의 경비를 확보하고, 마주(馬祖) 관광권 산업이 각 섬에 분포된 특수한 상황을 대응할 수 있도록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업계의 공동 지지를 기대합니다.
마관처 왕메이신(王美欣) 비서 (연맹 비서장)는, 양 연맹장님, 4명의 부연맹장 그리고 기능 위원회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관광권 산업 연맹이 나날이 활성화되고, 자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마관처는 앞으로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연맹 사무국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주(馬祖) 관광권 산업 연맹 디지털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연맹의 공감대를 결집하고, 각 산업 자원을 통합할 수 있으며, 향후 마관처는 연맹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고, 소통, 협력, 혁신, 리더십 정신을 발휘하여, 섬 관광의 디지털 전환, 지속적인 관광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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