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馬祖) 관광의 새로운 장! 마주(馬祖) 관리처가 각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117-120년 (서기 2028~2031년) 중장기 건설 계획” 수립
교통부 관광서 마주(馬祖) 국가 풍경구 관리처(이하 약칭 마관처)는 오늘(2일) 오전 “마주(馬祖) 국가 풍경구 117-120년 (서기 2028~2031년) 중장기 건설 계획” 제1차 전문 학자 좌담회를 개최하여, 전 교통부 관광국 쑤청티엔(蘇成田) 국장, 롄장(連江)현 정부 장롱더(張龍德) 비서장, 교통 여행국 천루란(陳如嵐) 국장, 문화처 우샤오윈(吳曉雲) 처장, 산업 발전처 린즈펑(林志豐) 처장, 베이간(北竿)향 우찐핑(吳金平) 향장, 동인(東引)향 린더지엔(林德建) 향장, 쥐광(莒光)향 천러리(陳樂禮) 향장, 난간(南竿) 향공소 정촨쥔(曾傳鈞) 과장, 중화민국 경관학회 덩하오(鄧浩) 이사장, 국립 대만 사범대학 쑤수쥐엔(蘇淑娟) 교수 및 마주(馬祖) 청년 발전협회 등 산업 관리 학계 대표와 지역단체를 초청하여 앞으로 마주(馬祖)의 지속 가능한 관광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교류하며, 다방면의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고 마주(馬祖)의 생태, 문화와 지역 특색을 겸비한 지속 가능 관광 청사진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좌담회는 “마주(馬祖) 국가 풍경구 모든 여행 시스템 발전 위치와 건설”, “마주(馬祖) 대외 및 섬간 교통과제와 미래발전 청사진”, “마주(馬祖)구 경관지역 분급 기준 제정 원칙" 등 3대 의제에 대한 토론을 전개하였으며, 내용은 지속한 가능 관광, 문화자산 활용 재이용 및 정책 통합 등 다원적 측면을 망라하고, 마주(馬祖) 국제 예술섬 큐레이터 우한중(吳漢中) 집행장을 초청하여 예술섬을 예시로 마주(馬祖) 문화 관광, 슬로우 여행 및 국제 지형 관광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도록 하였으며, 또한 국립 대만 사범대학 쟝붜웨이(江柏煒)에게 국제 사례를 통해 마주(馬祖) 군사 유구의 관광 기법을 통한 활용 재이용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도록 하였다.
마관처 홍즈광(洪志光) 처장은 글로벌 여행 트렌드 변화에 따라 마주(馬祖)는 관광 발전과 환경 지속을 겸비하는 중요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번 좌담회를 통해 전문 학자, 지방정부, 민간단체 및 지역주민들의 귀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117-120년(서기 2028~2031년) 마주(馬祖) 국가 풍경구 건설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제2차 좌담회를 확대 개최하여 전문 교류를 심화하고 정책방향의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표명했다.
마관처는 향후에도 영역 간 통합, 지역 소통을 지속 강화하고, 매력적인 관광지를 개척하고 기존 오락 구역 시설을 최적화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지역 문화 관광 특색 발굴, 저탄소 체험과 창의적 마케팅 등의 전략을 통해 마주(馬祖) 관광산업의 전환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마주(馬祖) 주민들의 토지가치 인식을 향상시키며 국제 관광 이미지를 강화하여, 생태보전, 문화 계승과 지역 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지속 가능 목표를 실현하고, 국내 여행시장에 깊이 뿌리내리고 국제 관광객을 개척하며 단계적으로 마주(馬祖) 슬로우 여행 휴양 섬 체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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