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푸른 눈물 포도주
롱푸 산장
마주 푸른 눈물로 유명한 “마주(馬祖) 푸른 눈물 포도주”는 베이간 롱푸 산장과 스페인 D.O.Almansa 와이너리가 합작하여 출시하였으며, 와인 라벨은 마주(馬祖) 지역 생태를 디자인 요소로 삼아, 마주 관광 특색 특산품 시리즈 상품 중 하나입니다.
와인 라벨은 디자이너가 직접 아름다운 친삐 부락을 그리고, 마주의 아름답고 장엄한 화강암 해안선에 해면에 비치는 아름다운 별빛의 푸른 눈물을 결합하였습니다. 이 한정 에디션 포도주는 스페인 D.O.Al-mansa 와이너리에서 출품한 것으로, 푸른색의 술은 우수한 베르데호 포도로, 저온 반발효 방식을 사용하여, 신선한 과실의 달콤한 풍미를 보존하고, 저알콜의 향기 가득한 와인을 주조해냈습니다.
와인이 푸른색을 띠는 것은, 베르데호 포도 껍질 속 안토시아니딘에서 나온 것으로, 포도 껍질의 안토시아니딘을 추출해낸 후, 다시 베르데호 포도주 속에 첨가하여, 마주만의 푸른 눈물 포도주 Blue Tears를 완성해 내었습니다.와인을 마실 때 망고, 파인애플, 패션 프루츠, 자몽 등의 달콤한 열대 과일향과 새콤달콤한 맛을 느껴보실 수 있으며, 마주의 풍성한 바다의 맛과 더욱 어우러지는 것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