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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사항(白沙港)에서 차로 3분 이동하면 반리촌(坂里村) 번화가에 있는 베이간(北竿) 관광 안내소가 보인다. 관광 안내소 안에 다양한 여행 홍보 정보가 준비되어 있다. 각종 관광 문의 및 영상 플레이, 해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해 베이간(北竿) 관광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어 베이간(北竿) 여행 시 첫 번째 방문지로 꼽힌다.
 
서비스 카운터 외에 1층에 기념품 판매점과 베이간(北竿)의 유일한 면세점이 있다. 걷다가 지치면 2층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카페에서 쉬어도 좋다. 식사도 하고 바다 경치도 감상하며 다음 마주(馬祖) 여정을 시작하기 안성맞춤이다.
 
낡은 건물이 새롭게 탄생하다 백 년된 옛 가옥 반리(坂里) 저택
초기 마주인의 삶을 체험하고 싶다면 반드시 베이간(北竿) 관광 안내소 맞은편에 있는 <반리 저택(坂里大宅)>에 방문해야 한다. 사람 인(人) 자와 장정 정(丁) 자로 쌓아 만든 저택으로 밖으로는 가지런히 정렬된 돌벽이 있고 안은 원목으로 지어진 그야말로 당시의 호화로운 저택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보수를 거친 후 기존의 오래된 외벽이 보존되어 있다. 구조와 대들보를 새롭게 바꾸고 저택 왼쪽에는 관광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되었다. 왼쪽에는 오래된 저택 홈스테이가 있다. 역사가 유구한 목재 복도를 걸으면 익숙한 나무 바닥의 <삐걱>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민둥 건축 풍치 체험에서 빠질 수 없는 장소다.
 
반리 저택(坂里大宅) 개방 시간: 8:30-17:00
 
일반 시설: 관광 안내소, 주차장, 화장실
장애인 편의 시설: 베리어 프리 화장실, 장애인 전용 주차장, 휠체어 대여

걸어 다녀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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