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 영역으로 이동
Mobile Menu Button
마주(馬祖)에 가는 방법   푸른 눈물   베이하이 터널  
가까운 관광 명소
당신은 관심이있을 수 있습니다
활동
뉴스
어트랙션
뛰다
축제
키보드를 사용하여:
  • 위쪽 키:사진 메뉴 표시
  • 아래쪽 키:사진 메뉴 숨기기
  • 왼쪽 키:이전 사진
  • 오른쪽 키:다음 사진
  • ESC 키보드:탈퇴 옵션

꼭 가봐야 하는 베이간(北竿) 가족 여행 명소

탕호우다오 모래사장(塘后道沙灘)은 베이간(北竿) 공항 옆에 있다. 원래는 탕치촌(塘岐村), 호우아오촌(后澳村)을 연결하는 육계사주로 모래질이 상당히 섬세하고 새하얘 <설탕 모래>라고도 불린다. 주변이 광활하고 길이가 수백 미터에 달하는 모래사장은 바다 위 평원을 닮았다. 밀물 때는 모래사장이 바닷물에 잠겨 오솔길만 보였다. 썰물 때는 양쪽 모래사장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는데, 물이 오면 길이 사라지고 물이 나가면 모래사장이 보이는 상당히 보기 드문 지형이었다. 그러나 베이간(北竿) 공항을 건설하고 편리한 교통 연결을 이유로 모래사장 중앙에 길을 만들어 모래사장이 둘로 갈라지면서 <모래연결섬(沙連島)>의 기이한 광경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길을 유유히 걸으면 발밑의 고운 모래와 시원한 바닷물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행기의 이착륙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세계에 몇 없는 공항 경치 감상 장소다. 탑승을 기다릴 때 시간을 내서 경치를 감상해 보는 것도 좋다.
 

몽환적인 푸른 눈물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베이간(北竿)의 대표적인 눈물이 떨어지는 곳

매년 3-9월은 마주(馬祖) 푸른 눈물 감상 기간이다. 파도가 뭍을 때리면 푸른색 반딧불이 파도 사이에서 반짝반짝 빛나는데, 그때의 아름다운 경치가 황홀하다. 파도와 함께 모래사장을 거닐면 푸른빛이 발 주위를 맴돌며 반짝거린다. 아름다운 푸른 눈물을 감상한다면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걸어 다녀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 ::2023-09-1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