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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의 세월이 스며든 전통 경치
호우아오촌(后澳村)은 전형적인 해변의 작은 어촌으로 바이사촌(白沙村)부터 치면 호우아오촌(后澳村)은 베이간(北竿)의 가장 후방에 위치한다. 베이간다오(北竿島)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호우아오(後澳)>라고 이름 지어졌다. 호우아오촌(后澳村)을 거닐면 현대식 개발이 많이 이뤄지지 않아, 곳곳에서 소박한 전통 취락의 풍취를 느낄 수 있다. 마을의 북서쪽 완아오 주민은 <아오리(澳裡)>라고 부르는데, 항구 입구가 북동쪽을 향해 어선들이 자주 바람을 피하러 오는 항구다. 썰물 때 바닷물이 항구 입구 밖으로 밀려가 면적이 4, 5헥타르에 달하는 모래사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예전에는 호우아오(后澳)에서 탕치(塘岐)까지 가려면 긴 모래사장을 지나야 했지만, 지금은 탕치(塘岐), 호우아오(后澳) 두 마을을 지나는 도로가 건설되어 마을 주민의 왕래가 더 편리해졌다. 하지만 시끌벅적한 탕치(塘岐), 공항 활주로, 탕호우 모래사장과 떨어져 있어 여전히 독립적인 모습이다.
양공팔사묘(楊公八使廟) 지방의 수호신
호우아오촌(后澳村)에는 참배가 한창인 <양공팔사묘(楊公八使廟)>가 있다. 마을 주민은 매년 설이 오면 이곳에서 제사를 지낸다. 주요 신명인 양공팔사가 비로 인해 우환이 된 해룡을 없애다가 목숨을 잃었는데, 마을 주민이 안치한 후 종종 모습을 드러내 호우아오촌(后澳村)에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이후 후손이 기념으로 묘당을 지어 양공팔사묘라고 지었고, 지방의 수호신이 되었다.
필수 추천 마주(馬祖) 한정 특산물 깊은 바다의 맛
<위미엔(魚麵)>은 마주(馬祖) 최고의 기념품 중 하나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생선을 주재료로 하여 연육을 만든 뒤 녹말가루와 소금을 넣고 반죽해 굽기, 냉장, 채 썰기를 거쳐 만드는 요리다. 천연 일조를 이용해 면의 식감이 뛰어나고 지방의 풍미가 가득한 요리로 직접 맛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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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날짜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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