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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과 썰물 한정 명소 마주(馬祖) 버전 모세의 기적
시니우섬(西牛嶼)은 코뿔소 섬이라고도 불리는 동쥐(東莒)에서 가장 유명한 조간대로 모래사장, 갯벌, 자갈밭, 암초 등 각기 다른 지질로 구성되어 있다. 섬 모양이 코뿔소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바닷물이 이동하면 섬과 본도가 갈라지고 이어져 <육련도(陸連島)>의 경관을 형성한다.
 
동쥐(莒光)는 푸젠성 민장커우(福建省閩江口) 밖, 민물과 바닷물의 경계에 있어 조개류 등 해산물이 풍부하다. 해과자(바지락), 보라성게, 거북손, 해강회, 김, 문어 등 종류가 다양하고 식감이 좋은 해산물이 많이 생산되어 대자연 냉장고로 여겨진다. 음력 대조 기간이 되면 조개를 줍는 사람들이 이곳에 몰려 수확이 크다. 시니우섬(西牛嶼)에는 마주(馬祖)의 진귀한 해변 식물인 해부용이 있어 약주로 담가 풍습 등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섬초가 대부분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동쥐(東莒)의 최고 낚시터 중 하나다. 흑격, 흑모, 노어 등 계절성 어류도 풍부하여 낚시꾼들이 동경하는 장소기도 하다!
 
모세의 기적을 체험하다
시니우섬(西牛嶼) 모세의 기적을 직접 보려면 밀물, 썰물 시간(왕복 약 1시간)을 잘 계산해야 하고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어야 하며 수시로 조수의 변화에 유의해야 한다. 현지에 익숙한 가이드와 동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걸어 다녀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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