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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쥐(西莒) 해식의 신기한 경치가 펼쳐진 비경
시쥐다오(西莒島) 북동쪽 지엔궈로(建國路)에 있는 차이푸아오(菜浦澳)는 티엔워촌(田沃村)에 속한다. 연안 자연지형은 전형적인 화강암 원추형으로 화강암의 길고 가는 노란 무늬 절리가 바닷속 깊숙이 침투하고 바닷물 침식을 받아 크고 작은 절벽, 험난한 암초 등이 형성됐다. 해안 지형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독특한 해식 경관은 차이푸아오(菜浦澳) 지질 공원 최고의 지리 특색이다.
 
칭판션수이 부두(青帆深水碼頭)가 완공되기 전 차이푸아오(菜浦澳)는 시쥐(西莒)의 여름철 주로 항구 출입구였다. 여름 남풍 파도 진풍이 7급 이상이 되면 여객선과 상선이 모두 차이푸아오(菜浦澳)에 정박해야 했다. 더군다나 주변 해류의 변화가 크고 어원이 풍부해 낚시와 조개 줍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일 뿐만 아니라, 항구 입구에 김이 많이 생산되어 유명해졌다. 매년 생산철이 되면 연해 천장군묘(陳將軍廟) 바위의 공개 입찰이 개방되는데, 낙찰자만 돌 위 김을 채집할 수 있다. 이것 역시 마주(陳將軍廟)의 상당히 독특한 풍속이다.
 
현재 차이푸다오(菜浦澳) 거점 외곽은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되었으나, 여전히 국군이 주둔하고 있다. 지시만 잘 따르면 곶에 주둔하는 고락을 체험할 수 있다.
 
마주 시쥐(馬祖西莒) 버려진 전쟁터에서 푸른 눈물을 보다
차이푸다오(菜埔澳)의 과거 관측대는 빛의 간섭이 없어 푸른 눈물을 야간 관측하기 가장 좋은 촬영지였다. 관측대에서 아래를 내려보면 푸른 눈물이 파도를 따라 해안 암초에 부딪힐 때 푸른 빛을 발하며 바닷속에서 보일 듯 말 듯 해 매우 아름답다.
 
참고: 야간에는 주변에 등불이 없으며 군사 거점이고 바닷바람이 강하게 부니, 현지에 익숙한 가이드의 안내 따라 안전에 주의하며 푸른 눈물을 감상하길 바랍니다.

걸어 다녀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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