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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馬祖) 전지의 정신을 대표하는 푸산조벽(福山照壁)
진먼 타이무산(金門太武山)의 <무망재거>가 진먼(金門)의 정신적 지표라면 난간 푸산조벽(南竿福山照壁)의 <침과대단>은 마주(馬祖)의 전지 정신을 상징한다. 타이마지싱, 타이마룬이 천천히 마주(馬祖) 푸아오항(福澳港)에 들어올 때 돛대에 기대 바다 저멀리 바라보면 빨간색 <침과대단> 네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난간(南竿)의 푸칭고개(福清嶺) 위에 우뚝 서서 웅장하고 당당한 기세를 뽐낸다. 푸아오촌(福澳村) 남서쪽 산 공원 안에 있는 이 조벽은 지하 2층, 지상 5층의 직육면체 건축물이다. 멀리서 보면 흰색 바탕의 빨간색 글씨가 매우 눈에 띈다. 조벽 앞쪽에는 <침과대단>이 쓰여 있고, 조벽 뒤쪽에는 네 글자의 유래가 적혀 있다.
 
푸아오항(福澳港)에서 침과대단 기념공원(枕戈待旦紀念公園)으로 가면 저 멀리 기념공원 아래 장공 동상이 먼저 보인다. 긴 계단이 서로 교차하고 있어 하이킹을 좋아한다면 계단을 오르며 바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계단을 오르기 싫다면 차를 타고 지표를 따라 이동해도 단지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다. 전망대는 시야가 넓어,
 
높은 곳에서 푸아오항(福澳港) 전경을 내려다보면 난간(南竿) 북쪽 해안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침과대단> 설립 취지
1958년 7월 장공이 마주(馬祖)를 방문해 국방 사무를 살필 때, 마주(馬祖) 군민이 나라 부흥의 뜻을 잊지 않도록 격려하기 위해 친필로 작성하였다. 기존에 새긴 글자를 그대로 확대하여 만든 것으로 지금은 여행객을 환영하는 마주(馬祖)의 유명한 간판이 되었다.
꼭 찍어야 하는 마주(馬祖) 랜드마크 중 하나
<침과대단>은 마주(馬祖)에서 가장 눈에 띄는 랜드마크다. 마주(馬祖)에 온다면 반드시 멀리서 촬영해 마주(馬祖) 여행에 추억을 더해야 한다!
 
참고: 지세가 광활하고 가림막이 적어 바닷바람이 강하므로 경치를 감상하실 때 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일반 시설: 화장실

걸어 다녀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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