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 영역으로 이동
Mobile Menu Button
마주(馬祖)에 가는 방법   푸른 눈물   베이하이 터널  
가까운 관광 명소
당신은 관심이있을 수 있습니다
활동
뉴스
어트랙션
뛰다
축제
키보드를 사용하여:
  • 위쪽 키:사진 메뉴 표시
  • 아래쪽 키:사진 메뉴 숨기기
  • 왼쪽 키:이전 사진
  • 오른쪽 키:다음 사진
  • ESC 키보드:탈퇴 옵션

북방 국경을 방위하는 번개 같은 큰 대포

메이스롄(梅石連)은 지형이 험준한 곳에 있다. 독특한 자연 지형은 최적의 방어 장벽으로 바다 위에서 적을 막고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적을 물리칠 수 있다. 메이스 진지에 포병부대가 주둔했는데, 때는 1959년 6월 10일로 거슬러 올라가 포병 643대대 제1중대가 설립됐다. 당시 8.23포전 이듬해로 정세가 험난하였다. 역사가 흐르면서 메이스 주둔 포병부대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번호를 바꾸었다. 비록 부대 이력은 바뀌었지만, 장병들은 여전히 힘을 합쳐 북방을 지켰다. 포병부대가 중포를 사격하면 <천둥소리가 산악을 울리고 벼락, 바람 구름이 사해에 위세를 떨치는> 기세로 적이 경계를 한 발짝도 넘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포병들의 충성에 뜻을 표하기 위해 지휘관 장칭샹(張慶翔) 중장의 지시에 따라 메이스(梅石)에 전시관을 세우고, 병사들이 사명을 잊지 않고 직책을 다하도록 격려하였다.
 
최근 몇 년 사이 마주(馬祖)는 전지의 색채를 벋은 후로 점차 인기 관광 지역이 되었다. 난간 메이스 아오코우(南竿梅石澳口) 근처, 울창한 숲에 가려진 따파오롄(大砲連)은 현재 타이완에서 가장 큰 240거포 전지다. 이 큰 대포의 무게만 2만여 kg, 경구는 24cm에 달한다. 포대 바퀴만 해도 사람 키 높이라 병사 12명이 함께 조작해야 한다. 사거리는 수십 km에 달한다. 마주(馬祖) <진다오의 보물>이라는 명칭을 가진 타이완인 한정 명소다.
 

메이스롄(梅石連)
메이스(梅石) 아오코우(澳口)의 석암이 매화처럼 늘어져 있다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겨울에 시들지 않는 매화, 서리와 눈의 정신으로 적과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형제를 고무하고 국토를 지키자는 뜻이 있다.

개방시간: 오전 08:30~11:30, 오후 14:00~17:00
월요일~일요일 개방

걸어 다녀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 ::2023-08-11
TOP